상교 / 10m / 조경용, 관상용


줄기가 까마귀처럼 검은색을 띄며 왕대보다는 작은 대나무로 강릉의 오죽헌 명칭은 이에서 유래했다.

 

푸른색이 주종인 대나무 중 특색있는 색상을 보여 조경수로 이용시 이채롭고 보기좋다.



오죽의 특성상 어릴때는 푸른색을 띠다가 성장하면서 점점 검은색으로 변합니다.

기존의 누런잎은 새봄에 싹이 트면서 새잎으로 교체되며 인위적으로 잎을 떼어내면 좀 더 빨리 새잎이 나옵니다.

대나무는 이식 후 잎, 줄기, 뿌리까지 물을 많이(1회~2회/1일) 주어 관리해주세요.

차량 배송 상품으로 지역별, 수량별로 운반비가 책정됩니다.

 

 주문전 본사에 연락 주세요. T(031)424-8484


 




  






키는 1.5m~2m, 가지는 2~3가지 이며 새순이 나오면  1년 안에 3~5가지로 빠르게 번식합니다.





새로나는 가지는 푸른색을 띠고 시간이 지나 경화되면 검은색으로 변합니다.

 

오죽 식재 사례


청대나무 식재 예시

 

청대나무 지그재그 2줄 식재 모습 



 오죽 대나무 2024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