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교 / 10m / 조경용, 관상용
줄기가 까마귀처럼 검은색을 띄며 왕대보다는 작은 대나무로 강릉의 오죽헌 명칭은 이에서 유래했다.
푸른색이 주종인 대나무 중 특색있는 색상을 보여 조경수로 이용시 이채롭고 보기좋다.
키는 1.5m~2m, 가지는 2~3가지 이며 새순이 나오면 1년 안에 3~5가지로 빠르게 번식합니다.
새로나는 가지는 푸른색을 띠고 시간이 지나 경화되면 검은색으로 변합니다.
오죽 식재 사례
청대나무 식재 예시
청대나무 지그재그 2줄 식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