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 / 개화 4~5 / 결실 9~10 / 2~3m / 조경용, 관상용, 식용


 

이른 봄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진달래는 ‘두견화’라 불리기도 한다.



  햇볕을 무척 좋아해 야산이나 허허벌판에 심어도 잘 자란다.



  포트에 재배하여 이식력이 월등히 좋고 금년도 개화해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식력이 좋은 진달래 포트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