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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인원예종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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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수 기준

0점 나무인원예종묘 2011-12-22 10:23:26 추천: 추천 조회수: 1438

건물을 완공 한 후에는 일정한 수의 나무를 식재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 때 심게 되는 수목을 준공수라 하고, 수량은 건축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건물설계시 제시된 도면을 참고로 심으시면 됩니다.

여기서는 상록수, 활엽수, 관목 종류로 주로 심게 되는 수종을 소개합니다.

 

상록수  : 소나무, 잣나무, 스트로브잣나무, 가이즈까향나무

(상록수는 키와 굵기, 폭으로 구별을 합니다. 예를 들어 소나무 H2.0*R5*W1.0 입니다.

세가지 조건을 맞추기는 쉽지 않아서 어느 하나를 기준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주로 키를 맞추게 되는데 예의 경우 2m 소나무를 찾으시면 되겠죠.)

 

활엽수 : 목련, 벚나무, 산수유, 산딸, 단풍나무, 이팝, 자작나무

(활엽수는 키와 굵기로 구별합니다. 예를 들어 목련 H2.5*R5입니다.

키는 어린 묘목이어도 2m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키로 맞추면 저렴하게

식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관목 : 회양목, 철쭉, 라일락, 조팝, 쥐똥,사철, 개나리,진달래

(키 작은 나무를 관목이라 합니다. 일반적으로 큰 나무 아래 작은 나무라고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관목은 대체로 공사목 규격으로 나오기 때문에

설계된 것을 말씀하시면 맞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규모로 구입, 소비되는 품목이어서 가격에 시세가 따릅니다.

구입시 시세가격을 문의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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