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순을 먹는 ‘두릅’은 누구나 거부감 없이 즐기는 대표적 농촌 특용작물이다.


국내종 두릅은 중국 수입산이 따라올 수 없는 맛과 향을 가지고 있어 수입시장 개방에 따른 판매 감소의 우려가 없어 농가의 유망수종으로 추천한다.
 

배수가 잘되는 곳이면 밭, 산기슭, 비닐하우스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식재가 가능하며 뿌리뻗기로 번식하여 이듬해 더많이 수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식재간격

 

밀식식재 : 6주/평(60×90㎝)

 

정식식재 : 2주/평(1.2mX1.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