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순을 먹는 ‘두릅’은 누구나 거부감 없이 즐기는 대표적 농촌 특용작물이다.
배수가 잘되는 곳이면 밭, 산기슭, 비닐하우스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식재가 가능하며 뿌리뻗기로 번식하여 이듬해 더많이 수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식재간격
밀식식재 : 6주/평(60×90㎝)
정식식재 : 2주/평(1.2mX1.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