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 / 개화 3~4 / 결실 7 / 1m / 관상용, 약용


 라일락과 비슷한 형태의 꽃이 자주색으로 수없이 화려하게 피며 키가 작아 라일락, 철쭉을 대체할 관목으로 유망하다.


 생장력이 왕성하여 전국에 식재 가능하고 염분에 강해 바닷가 근처에서도 잘자란다.




뿌리를 감싸고 있는 녹화마대와 녹화끈은 식물성 원료인 코코넛을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풀지 말고 심어주세요

식재 후 약 6개월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부식해 없어집니다 

참고로 팥꽃나무의 뿌리는 두릅나무처럼 잔뿌리가 없습니다

안심하고 심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