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 징
여러해살이 풀로 우리나라 노지에서 겨울을 날 수 있다.
가을인 10~12월 사이에 심는 추식구근으로 이듬해 봄 3~4월에 꽃을 피운다.
개화가 끝난 구근은 땅에 묻어두거나 여름에 굴취 후 건냉소에 보관했다 다시 심으면 꽃을 피운다.
식재방법
날씨가 추워지는 10월~12월에 햇볕이 잘들고 배수가 잘되는 노지나 화분에 심고 마르지 않도록 물을 준다.
구근을 놓고 그위로 2~3배 깊이로 흙을 덮어준다.
여러 개를 심을 경우 간격은 붙여심거나 10~20cm정도 띄워준다.
구근의 보관
꽃이지면 꽃대를 제거하고 구근이 양분을 품을 수 있도록 비료를 준 후 잎이 질때까지 땅속에 묻어둔다.
배수가 잘되는 토양이면 그대로 노지나 화분에 놔두어도 된다.
여름 장마가 오기전 구근을 캐내고 일주일 정도 그늘에 말린 후 양파망에 넣어 건조한 곳에 보관한다.
아펠도른(apeldoorn)
반자루카(banja luka)
노비선(novi sun)
퍼플 프린스(purple prince)
로날도(ronaldo)
트리플 에이(triple A)
반 에이크(van eijk)
화이트 프린스(white prince)
캔디 프린스(candy prince)